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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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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마태복음 20:1-34

20  “하늘 왕국은 마치 자기 포도원에+ 일꾼들을 고용하려고 아침 일찍 나간 사람, 곧 어떤 집 주인과 같습니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을+ 주기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들여보냈습니다.  그가 또 제삼 시쯤에+ 나가서 보니, 다른 사람들이 장터에서+ 일 없이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시오. 무엇이든 정당한 삯을 당신들에게 주겠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떠났습니다. 다시 제육 시쯤과+ 제구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십일 시쯤에 나가서 보니, 다른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원에 들어가시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자+ 포도원 주인은 자기의 관리자에게 말하였습니다. ‘일꾼들을 불러 마지막 사람들로부터 시작하여 첫 번째 사람들에게까지 삯을 지불하시오.’+  제십일 시에 고용된 사람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습니다. 10  그래서 첫 번째로 고용된 사람들은 와서 자기들은 더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급료를 받았습니다. 11  그들은 그것을 받고 집 주인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말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는데도, 당신은 그들을 하루의 무거운 짐과 타는 듯한 열기를 견딘 우리와 동등하게 대우하였습니다!’ 13  그러나 그는 그들 가운데 하나에게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친구여, 나는 당신에게 그릇된 일을 하지 않았소.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의 것이나 가지고 가시오. 나는 이 마지막 사람에게도 당신과 똑같이 주기를 원하오.+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소? 혹은 내가 선하기 때문에+ 당신의 눈이 악한 것이오?’+ 16  이와 같이, 마지막 사람들이 첫째가 될 것이요, 첫째 사람들이 마지막이 될 것입니다.”+ 17  그런데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려고 할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가시며+ 길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8  “보십시오!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질 것입니다. 그들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19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 주어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기둥에 못박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셋째 날에 일으킴을 받을 것입니다.”+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그의 아들들과 함께 그분에게 가까이 와서 경배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 21  그분은 그 여자에게 “무엇을 원합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그 여자는 그분에게 말하였다. “저의 이 두 아들이 당신의 왕국에서 하나는 당신의 오른편에, 하나는 당신의 왼편에 앉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당신들은 자기가 무엇을 청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습니까?” 하셨다. 그들은 그분에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23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과연 나의 잔을 마실 것입니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이 일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준비해 두신 사람들의 것입니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에게 분개하였다.+ 25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러 말씀하셨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라들의 통치자들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며, 그 큰 자들은 그들 위에 권위를 휘두릅니다.+ 26  여러분 가운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도리어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여러분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27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여러분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28  이와 같이,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고+ 또 자기 영혼을 많은 사람들과 교환하는 대속물로 주려고 온 것입니다.”+ 29  그리고 그들이 예리코에서 나갈 때에+ 큰 무리가 그분을 따랐다. 30  그런데 보라! 눈먼 사람 둘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외치기를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다윗의 아들’이여!”+ 하였다. 31  그러나 무리는 그들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엄히 말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쳐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다윗의 아들’이여!” 하였다.+ 32  그러자 예수께서는 멈추어 그들을 부르시고 “내가 당신들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합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33  그들은 “주여,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34  예수께서는 불쌍히 여겨 그들의 눈을 만지셨다.+ 그러자 곧 그들은 시력을 얻게 되었으며, 그분을 따랐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