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 설정

Search

언어 선택

하위 메뉴 바로 가기

목차 바로 가기

내용 바로 가기

여호와의 증인

한국어

온라인 성경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마가복음 12:1-44

12  또한 예수께서는 예로써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그 둘레에 울타리를 치고 포도 압착조를 위한 큰 통을 파고 망대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경작자들에게 세로 주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제 제철이 되어, 그는 경작자들에게서 포도원의 열매 얼마를 받으려고 경작자들에게 종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종을 잡아 때리고 빈손으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다른 종을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치고 모욕하였습니다.+  그가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들은 그 종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보냈더니, 그들 중 얼마는 때리고 얼마는 죽였습니다.  그에게는 한 사람이 더 있었는데, 사랑하는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은 존경하겠지’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작자들은 자기들끼리 ‘이 사람은 상속자다.+ 자, 그를 죽이자. 그러면 상속 재산은 우리 것이 될 것이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잡아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졌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가 와서 경작자들을 멸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원을+ 줄 것입니다.+ 10  여러분은 이런 성구를 읽어 보지 못하였습니까?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주된 모퉁잇돌이 되었다.+ 11  이것은 여호와에게서 난 것이요, 우리 눈에는 경이로운 것이다.’”+ 12  이에 그들은 그분을 붙잡을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으나 무리를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그분이 자기들을 염두에 두고 예를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분을 남겨 두고 떠나갔다.+ 13  다음에 그들은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 중 몇 사람을+ 그분에게 보내어 그분의 말에서 그분을 책잡으려고 하였다.+ 14  그들은 도착하자 그분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진실하시며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줄을 압니다. 당신은 사람의 겉모양을 보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진리와 일치하게 가르치십니다.+ 카이사르에게 인두세를 바치는 것이 허용됩니까, 안 됩니까? 15  우리가 바칠까요, 바치지 말까요?”+ 그분은 그들의 위선을 간파하시고 “왜 나를 시험합니까? 나에게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이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16  그들은 그것을 가져왔다.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이것은 누구의 형상과 새겨진 글자입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카이사르의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예수께서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리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이에 그들은 그분에 대하여 경탄하기 시작하였다.+ 18  그런데 부활이 없다고 말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분에게 와서 질문하였다.+ 19  “선생님,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제가 아내만 남기고 자녀를 남기지 못한 채 죽으면, 그의 형제가+ 그 아내를 취하여 자기 형제를 위해 그 여자에게서 자손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0  칠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아내를 취하였으나 죽을 때에 자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21  그래서 둘째가 그 여자를 취하였으나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셋째도 그러하였습니다. 22  그리하여 일곱이 아무 자식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23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중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그를 아내로 얻었기 때문입니다.”+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성경도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까?+ 25  사람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가지도 않고 시집가지도 않으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습니다.+ 26  그러나 죽은 사람들에 관하여, 그들이 일으킴을 받는다는 것에 관하여, 모세의 책 가운데 가시덤불에 관한 기록에서 하느님께서 그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당신들은 읽어 보지 못하였습니까?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7  그분은 죽은 사람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사람의 하느님이십니다. 당신들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28  그런데 서기관들 가운데 하나가 다가와서 그들이 논쟁하는 것을 듣다가, 그분이 훌륭하게 대답하신 것을 알고 그분에게 “모든 계명 중에 어느 계명이 첫째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느님 여호와는 한 분인 여호와이시니,+ 30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러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것들보다 더 큰 계명은 달리 없습니다.” 32  서기관이 그분에게 말하였다. “선생님, ‘그분은 한 분이시며, 그분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고+ 진리와 일치하게 잘 말씀하셨습니다. 33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이해력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이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이것은, 모든 번제물과 모든 희생보다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34  이에 예수께서는 그가 총명하게 대답한 것을 보시고, 그에게 “당신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멀지 않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아무도 그분에게 더 이상 질문할 용기가 없었다.+ 35  그러나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서기관들은 그리스도다윗의 아들이라고 합니까?+ 36  성령에 의해+ 다윗 자신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적들을 네 발 밑에 둘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하였습니다.+ 37  다윗 자신이 그를 ‘주’라고 부르는데, 어떻게 그가 다윗의 아들이 되겠습니까?”+ 큰 무리가 그분의 말씀을 기쁘게 듣고 있었다.+ 38  그분은 가르치시는 가운데 계속 말씀하셨다. “서기관들을 조심하십시오.+ 그들은 긴옷을 입고 다니기를 원하며 장터에서 받는 인사와 39  회당의 정면 좌석과 만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자리를+ 원합니다. 40  그들은 과부들의 집을 삼키며+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더 무거운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41  그리고 그분은 보고의 헌금통이+ 보이는 곳에 앉아서 무리가 보고의 헌금통에 돈을 넣는 것을 관찰하셨다. 많은 부자들이 많은 주화를 넣고 있었다.+ 42  그때에 한 가난한 과부가 와서 작은 주화 두 닢을 넣었다. 그것은 가치가 아주 적은 것이다.+ 43  그분은 제자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이 가난한 과부는 보고의 헌금통에 돈을 넣는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습니다.+ 44  그들은 모두 남은 것 가운데서 넣었지만, 그는 궁핍한 가운데서 자기가 가진 모든 것,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기 때문입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