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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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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마가복음 11:1-33

11  그런데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곧 올리브 산의 벳바게베다니+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 둘을 보내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에게 보이는 저 마을로 들어가십시오.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앉아 본 일이 없는 새끼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십시오.+  그리고 만일 누가 당신들에게 ‘왜 이런 일을 합니까?’ 하고 말하거든, ‘주께서 필요로 하십니다. 그리고 곧 이리로 돌려보내실 것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이 떠나가서 보니, 문 곁 바깥 옆길에 새끼 나귀가 매여 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풀었다.+  그런데 거기 서 있던 사람들 중 몇이 그들에게 “새끼 나귀를 풀다니 무엇을 하는 겁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가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새끼 나귀를+ 예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었다. 그러자 그분은 그 위에 앉으셨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펼쳐 놓았으며,+ 다른 사람들은 들에서 잎이 무성한 나뭇가지를+ 잘라 왔다.+  그리고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라오는 사람들이 계속 외쳤다. “부디, 구원해 주십시오!+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축복받으신 분!+ 10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왕국은 축복받았습니다!+ 부디, 구원해 주십시오. 지극히 높은 곳에서!” 11  그분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어 성전으로 가셨다. 그리고 모든 것을 둘러보신 다음, 이미 늦은 시간이므로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다.+ 12  다음 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그분은 배가 고프셨다.+ 13  그래서 멀리서 잎사귀 있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거기서 무엇을 발견할까 하여 가서 보셨다. 그러나 가셔서는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셨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14  그래서 그에 대한 반응으로, 그분은 그 나무에게 “영원히 아무도 네게서 더는 열매를 먹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분의 제자들이 듣고 있었다. 15  그리고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갔다. 거기서 그분은 성전에 들어가 성전에서 팔고 사고 하는 사람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셨으며,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걸상을 뒤엎으셨다.+ 16  그리고 아무도 성전을 가로질러 기구를 나르지 못하게 하시고, 17  계속 가르쳐 말씀하셨다. “‘내 집은 모든 나라 사람들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소? 그런데 당신들은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소.”+ 18  그러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그 말을 듣고 그분을 멸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그분을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온 무리가 그분의 가르침에 계속 크게 놀라고 있었기 때문이다.+ 19  그리고 날이 저물면, 그들은 도시 밖으로 나가곤 하였다. 20  그런데 그들이 아침 일찍이 지나가다가 보니, 무화과나무가 이미 뿌리로부터 말라 있었다.+ 21  베드로는 기억이 나서 그분에게 “랍비, 보십시오! 당신이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하느님께 믿음을 가지십시오. 23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려서 바다에 던져져라’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것이 일어나리라는 믿음을 가지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24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청하는 것은 모두 실제로 받았다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25  그리고 여러분이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무엇이든 원망할 일이 있거든 용서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범죄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26  —— 27  그리고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그분이 성전에서 거닐고 계실 때에,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연로자들이 와서+ 28  그분에게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위로 이 일들을 하시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 일들을 하도록 이 권위를 주었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나에게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 일들을 하는지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30  요한에 의한 침례가+ 하늘로부터입니까, 사람으로부터입니까? 대답해 보십시오.”+ 31  그들은 자기들끼리 추리하여 말하였다. “만일 우리가 ‘하늘로부터’라고 말하면, 그는 ‘그러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고 말할 것이오.+ 32  그렇다고 감히 ‘사람으로부터’라고 말할 수야 있겠소?”—그들은 무리를 두려워하였는데, 그것은 이들이 모두 요한을 참으로 예언자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33  그들은 예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무슨 권위로 이 일들을 하는지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