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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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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마가복음 1:1-45

1⁠  이것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좋은 소식의 시작이다. 2⁠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네 면전에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3⁠  잘 들어라! 누군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다. ‘너희여호와의 길을 준비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기록된 바와 같이, 4⁠  침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상징인 침례를 전파하였다.+ 5⁠  그리하여 온 유대 지방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이 그에게로 나아가서 자기의 죄를 숨김없이 고백하면서 요르단 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았다.+ 6⁠  그런데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 들꿀+ 먹었다. 7⁠  그는 이러한 말로 전파하고 있었다. “내 뒤에 나보다 더 강한 분이 오시는데,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샌들 끈을 풀기에도 적합하지 않습니다.+ 8⁠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침례를 베풀었지만,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실 것입니다.”+ 9⁠  그 무렵 예수께서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셔서 곧 보시니, 하늘이 갈라지고 영이 비둘기처럼 자기 위에 내려왔다.+ 11⁠  그리고 하늘에서 이러한 음성이 났다. “너는 내 아들, 사랑하는 자이다. 내가 너를 승인하였다.”+ 12⁠  그리고 곧 영이 그분을 재촉하여 광야로 가시게 하였다.+ 13⁠  그분은 사십 일 동안 광야에 계시면서+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리고 야수과 함께 계셨으나 천사이 그분을 섬기고 있었다.+ 14⁠  그런데 요한이 체포된 후에, 예수께서는 갈릴리로 가셔서+ 하느님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시며+ 15⁠  말씀하셨다. “지정된 때가 찼고+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회개하고+ 좋은 소식을 믿으십시오.” 16⁠  그분갈릴리 바닷가를 걸으시다가 시몬+ 시몬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은 어부였던 것이다.+ 17⁠  예수께서는 그에게 “나를 따라오십시오. 내가 당신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그러자 그은 즉시 그물을 버리고 그분을 따랐다.+ 19⁠  그리고 그분은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보셨는데, 실은 그은 배에서 그물을 수선하고 있었다.+ 20⁠  그분은 지체 없이 그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은 아버지 세베대를 고용인과 함께 배에 남겨 두고 그분을 따라갔다. 21⁠  그리고 그가버나움으로 들어갔다.+ 안식일이 되자마자 그분은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22⁠  사람은 그분의 가르치는 방법에 크게 놀랐다.+ 거기서 그분은 권위 있는 분처럼 가르치시고 서기관들 같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때 그의 회당에 더러운 영의 권세 아래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압니다.+ 하느님의 거룩+입니다.”+ 25⁠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러운 영을 꾸짖어 “잠잠하여라. 그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26⁠  그러자 더러운 영은 그에게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음성을 한껏 높여 소리를 지르면서 그에게서 나왔다.+ 27⁠  그래서 사람은 모두 몹시 놀라 서로 이야기하며 “이게 웬 일이냐? 새로운 가르침이다! 더러운 영에게 권위 있게 명령하니 그도 순종하는구나” 하였다.+ 28⁠  그리하여 그분에 대한 소문이 곧 갈릴리 주위 온 지방에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29⁠  그리고 그은 곧 회당에서 나야고보요한과 함께 시몬안드레의 집으로 들어갔다.+ 30⁠  그때시몬의 장모+ 열병으로 누워 앓고 있었다.+ 그래서 그은 즉시 그분에게 그 여자에 대하여 말하였다. 31⁠  그분은 그에게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셨다. 그러자 열병이 그에게서 떠나고,+는 그을 섬기기 시작하였다.+ 32⁠  저녁이 되어 해가 지자, 사람은 병든 사람+ 악귀 들린 사람+ 모두 그분에게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33⁠  그리하여 온 도시가 문 앞에 모여들었다. 34⁠  그분은 여러가지 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시고+ 많은 악귀을 쫓아내셨다. 그러나 그분은 악귀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분그리스도라는 것을 그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35⁠  그리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에, 그분은 일어나 밖으로 나가 외딴 곳으로 가서+ 거기서 기도하기 시작하셨다.+ 36⁠  그러나 시몬과 그와 함께 있던 사람이 그분을 찾아 나섰다. 37⁠  그리고 그분을 발견하자 “모두가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8⁠  그러나 그분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디 다른 곳, 가까운 시골 읍로 갑시다. 그것은 내가 거기서도 전파하려는+입니다. 나는 바로 이 목적으로 나왔습니다.”+ 39⁠  그리고 그분은 가셔서, 갈릴리 전역에 걸쳐 그의 회당에서 전파하시고 악귀을 쫓아내셨다.+ 40⁠  또한 나병 환자 하나가 그분에게 와서 무릎을 꿇고 간청하여 “당신이 원하기만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1⁠  이에 그분은 불쌍히 여기시고+을 내밀어 그를 만지시며 “내가 원합니다. 깨끗하게 되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42⁠  그러자 곧 그에게서 나병이 사라지고 그는 깨끗해졌다.+ 43⁠  더욱이, 그분은 그에게 엄하게 명령하시고 즉시 그를 보내시며 44⁠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다만 가서 당신의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깨끗해지는 일을 위하여 모세가 지시한 것을 바쳐+에게 증거로 삼으십시오.”+ 45⁠  그러나 그 사람은 떠나간 후에 그 일을 크게 공포하며 그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분은 더 이상 드러나게 도시에 들어가실 수 없어서 바깥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은 사방에서 계속 그분에게로 왔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