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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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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경 | 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룻기 3:1-18

3  그때에 그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말하였다.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쉴 곳을+ 찾아서 네가 잘 되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런데 네가 함께 있었던 그 젊은 여자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 친척이 아니냐?+ 보아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넉가래질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망토를 걸치고서+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거라.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마칠 때까지 그에게 너를 알리지 말아라.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주의 깊이 살핀 다음, 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워야 한다. 그러면 그는 네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에게 알려 줄 것이다.”  이에 그가 시어머니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제가 행하겠습니다.”  그는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가 자기에게 명한 대로 다 행하였다.  한편 보아스는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단 더미 끝에 누웠다. 은 가만히 와서 그의 발치를 들치고 누웠다.  한밤중에 그 사람이 떨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가 몸을 웅크렸는데, 보라! 한 여자가 그의 발치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그는 “당신은 누구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이 말하였다. “저는 당신의 여종 입니다. 당신의 옷자락을 당신의 여종 위에 펼쳐 주십시오. 당신은 도로 살 사람이시기 때문입니다.”+ 10  이에 그가 말하였다. “내 딸이여, 그대가 여호와께 축복받기를 비오.+ 비천하든 부유하든 젊은이를 따라가지 않았으니, 그대가 사랑의 친절을+ 처음보다+ 마지막에 더 잘 나타내는구려. 11  자, 이제 내 딸이여, 두려워하지 마시오. 그대가 말하는 모든 것을 내가 그대에게 행하겠소.+ 내 백성의 성문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대가 탁월한 여자임을 알고 있소.+ 12  그런데 내가 도로 살 사람인 것은 사실이지만,+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인 도로 살 사람이 또 있소.+ 13  오늘 밤은 여기에 머무르시오. 아침에 그가 그대를 도로 산다면,+ 좋소! 그가 도로 사게 합시다. 그러나 그가 그대를 도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시는 것과 같이 틀림없이,+ 내가 그대를 도로 사겠소. 아침까지 누워 있으시오.” 14  그리하여 은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워 있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볼 수 있기 전에 일어났다. 그때에 그가 말하였다. “여자가 타작 마당에 온 것이 알려지지 않게 하시오.”+ 15  이어서 그가 말하였다. “그대가 걸치고 있는 외투를 가져다가, 펴서 잡으시오.” 이 그것을 펴서 잡자, 그는 여섯 단위의 보리를 되어서 에게 지워 주었고, 그 후에 그가 도시로 들어갔다. 16  이 자기 시어머니에게 가자, 그가 말하였다. “내 딸아, 너는 누구냐?” 은 그에게 그 사람이 자기에게 한 일을 모두 말하였다. 17  그리고 이 말하였다. “이 여섯 단위의 보리를 그가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가 저에게 ‘빈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아라’ 하고 말하였습니다.”+ 18  이에 그가 말하였다. “내 딸아, 이 일이 어떻게 될지 네가 알게 될 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어라. 그 사람은 오늘 이 일을 끝내지 않고는 쉬지 않을 것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