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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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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다니엘 6:1-28

6  그것이 다리우스에게 좋게 보였으므로, 그는 왕국에 백이십 명의 태수를 세워 온 왕국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 위에 세 명의 고위 관리를 세웠는데, 다니엘이 그 가운데 하나였다.+ 그것은 이 태수들이+ 그들에게 계속 보고하게 하여 왕이 손실을 입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다니엘이 고위 관리들과 태수들 위에 줄곧 돋보였으니,+ 비상한 영이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은 그를 온 왕국 위에 높이려고 하였다.  그때에 고위 관리들과 태수들이 끊임없이 왕국과 관련하여 다니엘을 해할 어떤 구실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찾을 수 있는 구실이나 부패한 일이 전혀 없었다. 그가 신뢰할 만하여 태만이나 부패한 일이 그에게서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남자들은 말하였다. “이 다니엘에게서는, 그의 하느님의 율법에서 그를 해할 구실을 찾지 않는 한, 아무것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고위 관리들과 태수들이 무리를 지어 왕에게 들어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다리우스 왕이여, 한정 없는 때까지 오래도록 사십시오.+  왕국의 모든 고위 관리들, 장관들과 태수들, 고위 왕궁 관원들과 총독들이 함께 상의한 바, 왕의 법규를 하나 제정하여+ 금령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왕이여, 그것은 삼십 일 동안 당신 외에 어느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입니다.+  왕이여, 이제 그 법규를 제정하고 그 문서에 서명하시어,+ 메디아 사람과 페르시아 사람의 파기되지 않는+ 법에 따라 그것을 바꿀 수 없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리우스 왕이 그 문서와 금령에 서명하였다.+ 10  그러나 다니엘은 그 문서에 서명이 된 것을 알고도 즉시 자기 집으로 들어갔다. 옥상방의 창문이 그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향해 열려 있었고,+ 그는 이전에 정기적으로 하던 대로+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자기의 하느님 앞에서 찬양을 드렸다.+ 11  그때에 이 남자들이 몰려들어, 다니엘이 자기의 하느님 앞에서 청원하며 은혜를 간청하는 것을 보았다.+ 12  그들은 왕 앞에 나아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말하였다. “왕이여, 삼십 일 동안 당신 외에 어느 신이나 사람에게 청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자 굴에 던져 넣을 것이라는 금령에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셨습니까?”+ 왕이 대답하여 말하였다. “그 일은 메디아 사람과 페르시아 사람의 파기되지 않는 법에 따라 굳게 정해져 있소.”+ 13  즉시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말하였다. “왕이여, 유다의 유배자+ 다니엘+ 당신에게도, 당신이 서명하신 금령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고 하루에 세 번씩 청원하고 있습니다.”+ 14  왕은 그 말을 듣자마자 매우 심란했으나+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그에게 정신을 쏟았으며,+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하여 그를 구출하려고 애썼다. 15  마침내 이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왕에게 들어가서 말하였다. “왕이여, 메디아 사람과 페르시아 사람에게 속한 법에 따르면, 왕이 제정하시는 금령이나+ 법규는 무엇이든 바꿀 수 없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16  그리하여 왕이 명령을 내리니, 그들이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한결같이 섬기고 있는 그대의 하느님, 그분이 그대를 구출해 주실 것이오.”+ 17  사람들이 돌을 가져다가 굴 입구에 놓자, 왕이 자신의 도장 반지와 고관들의 도장 반지로 그것을 봉인하였다. 다니엘의 사건과 관련하여 아무것도 바꿀 수 없게 하기 위해서였다.+ 18  그때에 왕이 자기 궁전으로 가서 단식하며+ 그 밤을 지냈고, 자기 앞에 아무 악기도 들여오지 못하게 하였으며, 잠도 그에게서 달아나 버렸다.+ 19  마침내 왕은 새벽 동틀 녘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갔다. 20  굴에 가까이 이르자, 그는 슬픈 음성으로 다니엘에게 외쳤다. 왕이 소리 높여 다니엘에게 말하였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종 다니엘, 그대가 한결같이 섬기고 있는+ 그대의 하느님께서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출하실 수 있었소?”+ 21  즉시 다니엘이 왕에게 말하였다. “왕이여, 한정 없는 때까지 오래도록 사십시오. 22  저의 하느님께서+ 자신의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을 막으셨으므로,+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분 앞에서 제 결백함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당신 앞에서도 제가 유해한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23  그러자 왕은 매우 기뻐하며,+ 다니엘을 굴에서 끌어올리라고 명령하였다. 그리하여 다니엘이 굴에서 끌어올려졌는데, 그에게서 상한 데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그가 자기의 하느님을 신뢰하였기 때문이다.+ 24  왕이 또 명령하자, 사람들이 다니엘을 고발했던 이 남자들을 끌고 와서,+ 그들과 그들의 아들들과 아내들을+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 그러자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그들을 제압하여 그들의 모든 뼈를 부서뜨렸다.+ 25  그때에 다리우스 왕이 온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에게 써 보냈다.+ “너희의 평화가 매우 풍부해지기를 바란다!+ 26  내가 명령을 내린다.+ 내 왕국의 모든 영토에서,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느님 앞에서 떨고 두려워해야 한다.+ 그분은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고 한정 없는 때까지 존속하시는 분이며,+ 그분의 왕국은+ 파멸되지 않을 왕국이고+ 그분의 지배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27  그분은 하늘과+ 땅에서 구원하시고 구출하시며+ 표징과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신다.+ 그분은 사자들의 발에서 다니엘을 구출하셨다.” 28  이렇게 해서 이 다니엘다리우스의 왕국과+ 페르시아 사람 키루스의 왕국에서+ 번영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