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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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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느헤미야 13:1-31

13  그 날 모세의 책을+ 백성의 귀에 읽어 주었다.+ 거기에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한정 없는 때까지+ 참 하느님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는 그들이 빵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을 맞이하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여 발람+ 매수해서 저주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하느님께서는 저주의 말을 축복의 말로 바꾸셨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 율법을 듣고,+ 모든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에서 분리시키기 시작하였다.+  이 일이 있기 전이었다. 우리 하느님의 집의 식당을+ 맡은 제사장 엘리아십+ 도비아+ 인척이었다.  그가 도비아를 위하여 큰 식당을+ 차려 주었는데, 그곳은 전에 곡식 제물과+ 유향과 기구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이 받게 되어 있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과, 제사장들을 위한 헌물을 늘 두던 곳이었다.  그 기간 내내 나는 예루살렘에 없었다. 나는 바빌론아닥사스다+ 제삼십이+ 년에 왕에게 갔다가, 얼마 후에 왕에게 휴가를 청하였다.+  나는 예루살렘으로 와서야, 엘리아십+ 도비아+ 위하여 참 하느님의 집+ 뜰에 큰 방을 차려 주어 저지른 악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 일은 내가 보기에 매우 악하였다.+ 그래서 나는 도비아의 집의 가구를 모두 식당 밖으로 내던졌다.+  그 후에 내가 말을 하자, 그들은 식당을+ 깨끗하게 하였다.+ 나는 참 하느님의 집의 기구들을+ 곡식 제물과 유향과+ 함께 그리로 도로 가져다 놓았다. 10  그리고 나는, 레위 사람들의 몫이+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아서, 일을 하던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달아나 각자 자기 밭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  그래서 나는 대리 통치자들을+ 힐책하여+ “어찌하여 참 하느님의 집을 등한히 여겼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마침내 나는 그들을 한데 모으고, 그들을 각자의 설 자리에 배치하였다. 12  그러자 온 유다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창고로 가져왔다.+ 13  그때에 나는 제사장 셀레먀와 필사자 사독레위 사람들 중에 브다야에게 창고를 맡겼다. 그들의 지휘 아래 맛다냐+ 아들 삭굴의 아들인 하난이 있었는데, 그들은 충실한 사람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그들이 맡아서 하는 일은 그 형제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이었다. 14  “오 나의 하느님, 이 일과 관련하여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내 하느님의 집과+ 그것을 지키는 일과 관련하여 내가 행한 사랑의 친절의 행동을 지워 버리지 마십시오.”+ 15  그때에 내가 보니, 유다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 압착조를 밟고, 곡식단 더미를 가져다가 나귀+ 위에 싣고,+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온갖 짐을 실어서, 안식일에+ 예루살렘으로 들여오고 있었다. 나는 그들이 식량을 파는 날에 대해 그들에게 증거하였다. 16  티레 사람들도+ 이 도시에 살면서, 물고기와 온갖 상품을+ 들여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 팔았다. 17  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인들을 힐책하여+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이런 악한 일을 행하여, 안식일을 욕되게 하고 있으니 어찌 된 일입니까? 18  여러분의 조상들도 이렇게 행하였기 때문에,+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 도시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여러분은 안식일을 욕되게 하여,+ 이스라엘을 향하여 타오르는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19  그리하여 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면, 내가 곧바로 명령을 하여 문들을 닫게 하였다.+ 나는 또 그들에게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내 수종들 중 일부를 성문들에 배치하여, 안식일에는 어떤 짐도 들여오지 못하게 하였다.+ 20  그러자 상인들과 온갖 상품을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밖에서 밤을 지내는 일이 있었다. 2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증거하며+ 그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들은 성벽 앞에서 밤을 지내고 있소? 다시 그렇게 하면, 내가 당신들에게 손을 댈 것이오”+ 하고 말하였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오지 않았다. 22  나는 또 레위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들어와서 성문들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오 나의 하느님, 이것을 나의 일로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풍부한 사랑의 친절에 따라+ 나를 아껴 보아 주십시오.” 23  그때에 내가 또 보니, 유대인들이 아스돗 사람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인+ 아내들에게 살 곳을 주었다.+ 24  그들의 아들들은, 절반이 아스돗 말을 하는데, 유대 말을 할 줄 아는 자는 그 중에 한 명도 없고,+ 다른 민족들의 언어만 하였다. 25  나는 그들을 힐책하고 저주하면서,+ 그 중에 몇몇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잡아뜯고, 그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여러분의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어서도 안 되며, 여러분의 아들들이나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 중 아무도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26  이스라엘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이런 일 때문이 아닙니까?+ 많은 나라 가운데 그와 같은 왕이 없었습니다.+ 그가 그 하느님의 사랑을 받았으므로,+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런 그를 타국인 아내들이 죄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27  그리고 여러분이 이 모든 큰 악을 행하여, 타국인 아내들에게 살 곳을 줌으로써 우리 하느님께 불충실하게 행한 것은 들어 본 적이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28  그런데 대제사장 엘리아십+ 아들인 요야다+ 아들들 중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 사위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게서 쫓아냈다.+ 29  “오 나의 하느님, 제사직을 더럽히고+ 제사직 계약과+ 레위 사람들의 계약을+ 더럽힌 일로, 그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30  나는 그들을 모든 타국의 것에서 정결하게 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임무를 맡겨서, 각자 자기의 일을 하게 하여,+ 31  지정된 때에 나무를+ 공급하고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일까지 하게 하였다. “오 나의 하느님, 나를 선하게+ 기억해 주십시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