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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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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누가복음 6:1-49

6  그런데 예수께서 안식일에 곡식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는데, 그분의 제자들이 곡식 이삭을 따서+ 손으로 비벼 먹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 중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허용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다윗+ 그와 함께한 사람들이 굶주릴 때에, 그가 행한 일에 대하여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어떻게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서, 아무도 먹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단지 제사장들에게만 허용된 차림빵을+ 받아 먹고 자기와 함께한 사람들에게도 얼마를 주었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계속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바로 ‘안식일의 주’입니다.”+  또 다른 안식일에+ 그분은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그런데 거기에는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와 있었다.+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그분이 안식일에 고치시는지 보려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었다.+ 그것은 그분을 고발할 어떤 방법을 찾아 내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의 추리를 아시면서도+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 서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 섰다.+  그 다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에게 묻겠습니다. 안식일에 허용되는 것은 선을 행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해를 가하는 것입니까?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멸하는 것입니까?”+ 10  그리고 그들 모두를 둘러보신 후에, 그 사람에게 “손을 펴십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그대로 하자 그의 손이 회복되었다.+ 11  그러나 그들은 광기로 가득 차서 예수를 어떻게 할까 하고 상의하기 시작하였다.+ 12  이 무렵에, 그분은 기도하러 산으로 들어가+ 밤새도록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날이 밝자, 그분은 제자들을 불러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택하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이름지으셨다.+ 14  곧 그분이 베드로라고도+ 하신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야고보요한,+ 빌립+ 바돌로매, 15  마태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 있는 사람”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배반자가 된 이스가리옷 유다였다.+ 17  그리고 그분은 그들과 함께 내려와 평평한 곳에 서셨다. 거기에는 큰 무리를 이룬 그분의 제자들과 온 유대예루살렘과 연해 지방 티레시돈에서 온 매우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분의 말씀도 듣고 자기들의 병도 고치려고 온 것이다.+ 18  심지어 더러운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도 고침을 받았다. 19  그리고 온 무리가 그분을 만지려고 하였다.+ 힘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들 모두를 낫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0  그리고 그분은 제자들을 향하여 눈을 들고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여러분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왕국이 여러분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1  지금 굶주리는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배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는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사람들이 여러분을 미워할 때는+ 언제나,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그들이 여러분을 배척하고 모욕하고 여러분의 이름을 악하다고 물리칠 때는+ 언제나 여러분은 행복합니다. 23  그 날에는 기뻐하며 뛰십시오. 보십시오! 하늘에서 여러분의 상이 큽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예언자들에게 바로 그와 같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24  그러나 여러분 부자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기의 위안을 다 받았기 때문입니다.+ 25  지금 배부른 여러분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굶주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웃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애통해하며 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26  모든 사람이 여러분을 좋게 말할 때는 언제나 화가 있습니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예언자들에게 바로 그와 같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27  그러나 나는 듣고 있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의 적들을 사랑하고,+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28  여러분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여러분을 모욕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29  당신의 한쪽 뺨을 치는 사람에게는+ 다른 쪽도 내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겉옷을 빼앗는 사람에게는+ 속옷까지도 거절하지 마십시오. 30  누구든지 당신에게 청하는 사람에게는 주고,+ 당신의 것을 빼앗는 사람에게는 돌려 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31  또한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기를 원하는 대로, 그들에게 똑같이 해 주십시오.+ 32  또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무슨 영예가 되겠습니까?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합니다.+ 33  또 여러분에게 선을 행하는 사람에게 여러분이 선을 행한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과연 무슨 영예가 되겠습니까? 죄인들도 그와 같이 합니다.+ 34  또한 받기를 바라고 사람들에게 이자 없이 빌려 준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무슨 영예가 되겠습니까? 죄인들도 그대로 되돌려 받기 위하여 죄인들에게 이자 없이 빌려 줍니다.+ 35  그와는 반대로, 계속해서 여러분의 적들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고, 아무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말고 이자 없이 빌려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상이 클 것이며, 여러분은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들이 될 것입니다.+ 그분은 감사하지 않는 악한 사람들에게도 친절하시기 때문입니다.+ 36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여러분도 계속 자비로우십시오.+ 37  또한 더는 판단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결코 판단받지 않을 것입니다.+ 더는 정죄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결코 정죄받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 놓아 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놓일 것입니다.+ 38  계속 주십시오. 그러면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그들은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잘 되어 여러분의 앞자락에 부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사람들도 여러분에게 도로 헤아려 줄 것입니다.”+ 39  그리고 그분은 또한 그들에게 하나의 예를 말씀하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인도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둘 다 구덩이에 굴러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40  학생이 선생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교훈받은 사람은 모두 자기 선생과 같이 될 것입니다.+ 41  그런데 왜 당신은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지푸라기는 보면서, 당신 자신의 눈 속에 있는 서까래는 알아채지 못합니까?+ 42  바로 자기의 눈 속에 있는 서까래를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당신의 형제에게 ‘형제여, 내가 당신의 눈 속에 있는 지푸라기를 빼내 주겠소’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위선자여! 먼저 당신 자신의 눈에서 서까래를 빼내십시오.+ 그러면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지푸라기를 어떻게 빼낼지 명확히 알게 될 것입니다.+ 43  썩은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를 맺는 썩은 나무도 없습니다.+ 44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식별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거두지 않으며,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따지 않습니다.+ 45  선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선한 보물에서 선을 내지만,+ 악한 사람은 자기의 악한 보물에서 악한 것을 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기 때문입니다.+ 46  그런데 어찌하여 여러분은 나를 ‘주여! 주여!’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행하지 않습니까?+ 47  내게 와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모두 누구와 같은지, 내가 여러분에게 보여 주겠습니다.+ 48  그는 마치 깊이 파 내려가서 바위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리하여 홍수가+ 나서 강물이 그 집에 부딪쳤으나 그것을 흔들리게 할 만큼 강하지 못했습니다. 그 집이 잘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49  반면에,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땅 위에 기초 없이 집을 지은 사람과 같습니다. 강물이 부딪치자 곧 무너져 그 집의 파괴됨이+ 심하였습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