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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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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누가복음 24:1-53

24  그러나 주간 첫째 날 아주 일찍이 그들은 준비해 둔 향료를 가지고 무덤에 갔다.+  그런데 그들은 돌이 기념 무덤에서 굴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갔을 때에, 주 예수의 시체는 보이지 않았다.+  이 일로 그들이 당혹하고 있을 때에, 보라! 번쩍이는 옷을 입은 남자 둘이 그들 곁에 섰다.+  여자들이 무서워하여 땅을 향해 얼굴을 숙이고 있었더니, 그 남자들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왜 그대들은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찾고 있소?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고 일으킴을 받으셨소.+]] 그분이 아직 갈릴리에 계셨을 때에, 그대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상기해 보시오.+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아들’이 죄 많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기둥에 못박혔다가 셋째 날에 살아나야 한다고 하셨소.”+  그래서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상기하고,+  기념 무덤에서 돌아와 이 모든 일을 열한 제자와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알렸다.+ 10  그들은 막달라 마리아요안나+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였다. 또한 그들과 함께 있던 다른 여자들도+ 이것들을 사도들에게 말하였다. 11  하지만 이 말이 그들에게는 터무니없어 보였기 때문에 여자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12  [[그러나 베드로가 일어나 기념 무덤으로 달려가 몸을 굽혀 보니 감는 천만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일어난 일을 속으로 의아해하며 떠나갔다.]] 13  그런데 보라! 바로 그 날, 그들 중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십일 킬로미터쯤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는데, 14  그들은 일어난 이 모든 일에+ 대하여 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15  그런데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논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친히 가까이 오셔서+ 그들과 함께 걷기 시작하셨다. 16  하지만 그들의 눈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그분은 그들에게 “당신들이 걸어가면서 서로 토론하고 있는 그것들은 무엇입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슬픈 얼굴을 하고 멈추어 섰다. 18  글레오바라는 사람이 그분에게 대답하여 말하였다. “당신은 예루살렘에 외국인으로 혼자 머물고 있어서, 요즈음 그 안에서 일어난 일들을 모릅니까?” 19  그러자 그분은 “무슨 일 말입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말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모든 사람 앞에 행위와 말에 있어서 강력한 예언자가 되신 분입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주어 사형 선고를 받게 하고 기둥에 못박았습니다.+ 21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출하게 되어 있는 분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런 일이 일어난 지 이제 사흘째가 됩니다. 22  더욱이, 우리 가운데 어떤 여자들은+ 또한 우리를 몹시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일찍 기념 무덤에 갔었는데 23  그분의 시체를 보지 못하고 와서 말하기를, 자기들이 천사들의 초자연적인 광경을 보았으며, 천사들은 그분이 살아 계시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24  더욱이, 우리와 함께 있던 일부 사람들이 기념 무덤에 가 보았더니+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으며, 그들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무분별하고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 마음이 둔한 사람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겪고+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7  그리고 모세+ 글과 모든 예언자들의+ 글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서 자기에 관한 것들을 그들에게 해석해 주셨다. 28  마침내 그들은 자기들이 가려던 마을 가까이 이르렀는데, 그분은 더 멀리 가시려는 척하셨다. 29  그러나 그들은 그분에게 강력히 권하여 “저녁이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와 함께 머무르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이에 그분은 그들과 함께 머물려고 들어가셨다. 30  그분은 그들과 함께 기대앉아 식사를 하실 때에, 빵을 들어 그것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그들에게 건네 주셨다.+ 31  이에 그들의 눈이 온전히 열려 그분을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그분이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면서 성경을 온전히 열어 주실 때에,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바로 그 시간에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보니, 열한 제자와 그들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같이 모여서 34  말하기를 “주께서 실제로 일으킴을 받으셨으며 시몬에게 나타나셨습니다!”라고+ 하였다. 35  이제, 그들도 길에서 있었던 일과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어떻게 그분을 알아보게 되었는지 이야기하였다.+ 36  그들이 이런 일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 때에, 그분이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여러분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라고 말씀하셨다.]] 37  그러나 그들은 겁이 났으며 무서웠기 때문에,+ 자기들이 영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38  그래서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왜 당황합니까?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생깁니까? 39  내 손과 발을 보십시오. 바로 나입니다. 나를 만지고+ 또 보십시오. 영은 살과 뼈가 없으나,+ 여러분이 보다시피 나는 있기 때문입니다.” 40  [[그분은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에게 자기의 손과 발을 보여 주셨다.]] 41  그러나 그들이 너무나 기쁜 나머지 아직도 믿지 못하고+ 의아해하고 있을 때에, 그분은 그들에게 “거기에 먹을 것이 있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42  그래서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을 그분에게 건네 드렸더니,+ 43  그것을 받아 그들의 눈앞에서 잡수셨다.+ 44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었을 때에 여러분에게 한 말인데,+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과 시편에+ 나에 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45  그리고 나서 그분은 성경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그들의 정신을 온전히 열어 주시고,+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고 셋째 날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47  그리고 그의 이름을 근거로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전파될 것인데+예루살렘에서 시작될 것이며,+ 48  여러분은 이 일들에 대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49  보십시오!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내가 여러분에게 보내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높은 곳으로부터 오는 능력을 입게 될 때까지 이 도시에 거하십시오.”+ 50  그리고 그분은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하셨다.+ 51  그분은 그들을 축복하시면서 그들로부터 떨어져 하늘로 올리워 가셨다.+ 52  그들은 그분에게 경배하고 크게 기뻐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53  그리고 계속 성전에 있으면서 하느님을 찬송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