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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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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누가복음 2:1-52

2  그런데 그 무렵,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포고령을+ 내려 등록하게 하였다.  (이 첫 번째 등록은 퀴리니우스시리아 총독이었을 때 한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등록을 하려고+ 각자 자기의 도시로 여행을 떠났다.  물론, 요셉다윗의 집과 가문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갈릴리 나사렛 도시에서 나와 유대로 들어가 베들레헴이라는+ 다윗의 도시로 올라갔다.  마리아+ 함께 등록하기 위해서였다. 그 여자는 약속대로 그와 결혼하였으며,+ 당시에는 아이를 가져 몸이 무거웠다.+  그들이 그곳에 있는 동안에 출산할 날이 차서,  그 여자는 아들 곧 맏아들을 낳아+ 천으로 된 띠로 감싸서 구유에 뉘었다.+ 숙박하는 곳에는 그들이 있을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그 지방에서 목자들이 집 밖에 머무르면서 밤 야경시에 자기 양 떼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여호와의 천사가+ 그들 곁에 서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자 그들은 매우 두려워하였다. 10  그러나 천사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보시오! 내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이 될 좋은 소식을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11  오늘 다윗의 도시에+ 구원자+ 곧 주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12  여러분은 유아가 천으로 된 띠에 감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인데, 이것이 여러분을 위한 표징입니다.” 13  그러자 갑자기 많은 하늘의 군대가 그 천사와 함께하여+ 하느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선의를 입은 사람들+ 가운데 평화.”+ 15  그리고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가자, 목자들은 서로 말하기를 “반드시 베들레헴까지 가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이 일이 일어난 것을 보도록 합시다” 하였다. 16  그들은 급히 가서 마리아요셉, 그리고 구유에 누워 있는 유아를 찾아 냈다. 17  그들은 유아를 보자, 이 어린아이에 관하여 그들이 들었던 말을 사람들에게 알렸다. 18  들은 사람 모두가 목자들이 한 말을 이상히 여겼으나, 19  마리아는 마음 속으로 결론을 내리면서 이 모든 말을 간직하였다.+ 20  목자들은 듣고 본 모든 것이 자기들이 들었던 그대로였으므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찬양하면서 돌아갔다. 21  이제, 팔 일이+ 차서 아이에게 할례를 베풀+ 때가 되자,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그가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부른 이름이었다.+ 22  또한 모세의 율법대로 그들을 정결케 하는 기간이+ 차게 되자, 그들은 그를 여호와께 바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23  그것은 여호와의 율법에 “태를 여는 남자마다 여호와께 거룩한 자로 불려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었으며, 24  여호와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라고+ 말한 대로 희생을 바치기 위해서였다. 25  그런데 보라! 예루살렘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경외심이 있어서 이스라엘의 위안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성령이 그 위에 있었다. 26  더욱이, 여호와그리스도+ 보기 전에는 그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성령에 의해 그에게 계시하셨던 것이다. 27  그는 영의 힘에 의하여+ 성전에 들어갔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율법의 관행에 따라 행하려고+ 어린아이 예수를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이를 팔에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송하여 말하였다. 29  “주권자인 주여, 이제 당신이 선언하신 대로 당신의 종을 놓아 평안히 가게 하십니다.+ 30  내 눈이 당신의 구원의 수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31  그것은 당신이 모든 사람들이 보는 데서 준비하신 것으로,+ 32  이방 사람들에게서+ 베일을 벗기기 위한+ 빛이며+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33  그러자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에 대하여 하는 말을 계속 이상히 여겼다. 34  또한 시므온은 그들을 축복하였지만,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는 이렇게 말하였다. “보시오! 이 아이는 이스라엘+ 많은 사람들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남을 위하여, 그리고 비난을 받는 표징을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35  (그렇습니다. 긴 칼이 당신 자신의 영혼을 꿰뚫을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추리가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36  그리고 안나라는 여예언자가 있었는데, 바누엘의 딸로서 아셀 지파에 속해 있었다. (이 여자는 나이가 많이 들었는데, 처녀로 결혼하여 칠 년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과부가+ 되어 이제 여든네 살이었다.) 그는 빠지지 않고 성전에 나왔으며, 단식과 간구를 하며 밤낮으로 신성한 봉사를 드리고 있었다.+ 38  그런데 바로 그 시간에 그가 가까이 와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예루살렘의 구출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말하였다. 39  그리고 그들은 여호와의 율법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하고 나서,+ 그들 자신의 도시인 갈릴리 나사렛으로+ 돌아갔다. 40  그리고 그 어린아이는 계속 자라면서 강해지고+ 지혜로 가득 차게 되었으며, 하느님의 은혜가+ 계속 그 위에 있었다. 41  그런데 그의 부모는 해마다 유월절 축제를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그가 열두 살이 되었을 때에, 그들은 축제의 관습대로 올라가서+ 43  그 기간을 마쳤다. 그러나 그들이 돌아올 때에, 소년 예수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는데 그의 부모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였다. 44  그들은 그가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 중에 있으려니 하고, 하룻길을+ 간 뒤에야 친족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를 찾아다니기 시작하였다. 45  그러나 그를 발견하지 못하자, 그들은 부지런히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46  마침내 사흘 뒤에 그를 성전에서+ 발견하였는데, 그는 교사들 가운데 앉아서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질문을 하기도 하였다. 47  그런데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 모두가 그의 이해력과 대답에 한결같이 크게 놀라고 있었다.+ 48  부모는 그를 보자 크게 놀랐으며, 어머니는 그에게 말하였다. “얘야, 왜 우리를 이렇게 대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정신적 고통 중에 너를 찾고 있었단다.” 49  그러나 그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아다니셨습니까? 제가 제 ‘아버지’ 집에 있을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그가 한 말을 파악하지 못하였다.+ 51  그리고 그는 그들과 함께 내려가 나사렛으로 왔으며, 그들에게 계속 복종하였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 속에 주의 깊이 간직하였다.+ 52  예수는 지혜와+ 신체의 성장에 있어서, 또한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받는 은혜에 있어서+ 계속 진보하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