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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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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누가복음 15:1-32

15  그런데 세금 징수원들과+ 죄인들이+ 모두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고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계속 투덜거리며 “이 사람은 죄인들을 환영하고 그들과 함께 먹는다” 하고 말하였다.+  그때에 그분은 그들에게 이 예를 말씀하셨다.  “당신들 중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남겨 두고 잃은 것을 찾을 때까지 다니지 않겠습니까?+  그러다가 찾으면, 그것을 어깨에 메고 기뻐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모으고 그들에게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 사람+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에+ 대하여 더 기뻐할 것입니다.  혹은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주화 열 닢이 있는데 드라크마 주화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발견할 때까지 주의 깊이 찾지 않겠습니까?  그러다가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 여자들을 불러모으고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 주화를 찾았습니다’ 하고 말합니다. 10  내가 당신들에게 말하는데,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에 대하여 하느님의 천사들 가운데 기쁨이 솟아납니다.”+ 11  이어서 그분은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12  그 중에 작은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재산 중에서 제 몫이 되는 부분을+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살림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13  그 후 여러 날이 지나지 않아, 작은아들은 모든 것을 모아 외국 먼 지방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는 거기서 방탕한 생활을 하여 자기 재산을 낭비하였습니다.+ 14  그가 모든 것을 허비했을 때에, 그 지방 전역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는 궁핍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5  그는 심지어 그 지방 시민 중 한 사람에게 가서 부쳐살았는데, 그 사람은 그를 자기의 들에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습니다. 16  그는 돼지가 먹는 구주콩 꼬투리로 배를 채우고 싶어하곤 하였으나, 아무도 그에게 무엇 하나 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17  제정신이 들자, 그는 말하였습니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고용인들에게는 빵이 풍성한데, 나는 여기서 기근으로 죽어 가는구나! 18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저를 고용인 중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는 일어나 자기 아버지에게로 갔습니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목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입맞추었습니다. 21  그러자 아들이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하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저를 고용인 중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어서 제일 좋은 긴옷을 꺼내다가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샌들을 신겨라. 23  그리고 살지고+ 어린 수소를 끌어다가 잡아서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찾았다.’ 그래서 그들은 즐기기 시작하였습니다. 25  그런데 그의 큰아들은+ 밭에 있었습니다. 그가 와서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26  그래서 그는 하인 하나를 불러 이것이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27  하인이 말하였습니다. ‘당신의 동생이+ 왔습니다. 그를 건강하게 다시 얻었다고 하여 당신의 아버지께서+ 살지고 어린 수소를 잡으셨습니다.’ 28  그러나 그는 격분하여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의 아버지가 나와서 그에게 간청하였습니다.+ 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여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토록 여러 해를 아버지를 위하여 종노릇하였고, 단 한 번도 아버지의 명령을 어긴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제게는 단 한 번도 친구들과 함께 즐기라고 새끼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더불어 아버지의 살림을 탕진한+ 아버지의 이 아들이+ 도착하자마자, 그를 위해 살지고 어린 수소를 잡으셨습니다.’+ 31  그러자 아버지가 말하였습니다. ‘얘야, 너는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고, 나의 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32  하지만 너의 이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찾았기 때문에, 우리가 정말 즐기고 기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