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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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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성경 (1999년판) 2014년 개정판 보기

누가복음 10:1-42

10  이 일 후에, 주께서는 다른 칠십 명을+ 지정하여, 친히 가시려고 했던 모든 도시와 모든 곳으로 그들을 둘씩+ 앞서 보내셨다.  그때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수확할 것은+ 참으로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수확하는 ‘주인’에게 수확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가십시오.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보내는 것이 마치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돈주머니나 양식 자루나+ 샌들을 가지고 다니지 마십시오. 그리고 길을 가면서 아무 하고도 인사로 포옹을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집에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하고 말하십시오.+  만일 평화의 벗이 거기 있다면, 여러분의 평화가 그에게 머물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없다면, 그것이 여러분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집에 머물러+ 그들이 주는 것을 먹고 마시도록 하십시오.+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이 합당합니다.+ 집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십시오.+  또한 여러분이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받아들이면, 여러분 앞에 차린 것을 먹고  거기에 있는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십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왕국이+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계속 말하십시오. 10  그러나 여러분이 어느 도시에 들어가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곳 큰길로 나가 말하기를 11  ‘여러분의 도시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도 여러분을 향하여 털어 버립니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왕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 이것을 염두에 두십시오’라고 하십시오. 12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그 날에는 소돔이 그 도시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입니다.+ 13  고라신아,+ 네게 화가 있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있다! 너희 중에서 행한 강력한 일들을 티레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이 오래 전에 자루천과 재 가운데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므로 심판 때에 티레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가버나움아, 네가 혹시 하늘까지 높여지겠느냐?+ 네가 하데스까지+ 내려갈 것이다! 16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도 듣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무시하는 사람은 나도 무시합니다. 더욱이,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또한 나를 보내신 분을 무시합니다.”+ 17  그 후, 칠십 명이 기뻐하며 돌아와서 “주여, 당신의 이름을 사용하니 악귀들도 우리에게 복종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18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사탄이 이미 하늘에서 번개같이 떨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19  보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뱀과+ 전갈을+ 짓밟고 적의 모든 권세를 제어할 권위를 주었으니,+ 아무것도 여러분에게 결코 해를 입히지 못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영들이 여러분에게 복종한다는 이 사실로 기뻐하지 말고, 여러분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십시오.” 21  바로 그 시간에 그분은 성령 안에서 기쁨에 넘쳐+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이신 아버지, 제가 당신을 공개적으로 찬양합니다. 당신이 이것들을 지혜롭고 총명한 사람들에게는 주의 깊이 숨기시고,+ 어린 아기들에게는 계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여, 이렇게 하는 것이 당신이 승인하시는 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2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넘겨 주셨습니다.+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들과 또 아들이 계시해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23  그리고 그분은 따로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들을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 24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많은 예언자들과 왕들이 여러분이 보고 있는 것들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으며, 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들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런데 보라! 율법에 정통한 어떤 사람이+ 일어나 그분을 시험하려고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26  그분은 그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습니까?+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읽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는 대답하여 말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너의 하느님 여호와를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28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올바로 대답하였습니다. ‘그것을 계속 행하십시오. 그러면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29  그러나 그 사람은 자기가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누가 참으로 내 이웃입니까?”+ 하고 예수께 말하였다.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구타하여 반쯤 죽게 된 채로 그를 버려 두고 떠나갔습니다. 31  마침 어떤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맞은편으로 지나갔습니다.+ 32  그와 같이, 한 레위 사람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는 맞은편으로 지나갔습니다.+ 33  그러나 그 길로 여행하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에게 와서 보고는 불쌍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34  그래서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짐승에 그를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35  다음 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그를 돌보아 주시오. 이 외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이리로 돌아올 때에 갚아 주겠소’ 하고 말하였습니다. 36  당신은 이 셋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37  “그 사람에게 자비롭게+ 행한 사람입니다”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당신 자신도 그와 같이 행하십시오.”+ 38  그런데 그들이 길을 가던 중 그분은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여기서 마르다라는+ 여자가 그분을 손님으로 집 안에 맞아들였다. 39  이 여자에게는 또한 마리아라는 자매가 있었는데, 그는 주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한편, 마르다는 여러가지 할 일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그가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주여, 저의 자매가 저 혼자서 일을 돌보게 버려 둔 것이 당신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그러니 함께하여 저를 도와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41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마르다, 마르다, 당신은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42  하지만 필요한 것은 몇 가지+ 또는 한 가지뿐입니다. 마리아 그는 좋은 몫을 택하였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