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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때문에 수감된 사람들—투르크메니스탄

신앙 때문에 수감된 사람들—투르크메니스탄

2015년 3월 14일, 바람 헴데모프의 자택에서 열리고 있던 평화로운 종교 모임에 투르크메나바트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38의 증인이 체포되었고 불법적인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당했습니다. 이은 모두 가혹한 대우를 받았으며 30은 벌금형을, 8은 15의 구류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레바프 고등 법원헴데모프에게 4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현재 그는 세이디에 있는 노동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부당하게 투옥당한 헴데모프가 석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거짓 혐의로 체포되다

2016년 6월 30에 경찰은 32의 여호와의 증인인 만수르 마샤리포프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2014부터 그를 감시해 왔습니다. 마샤리포프 씨는 경찰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는데, 거친 행동을 한 것은 그가 아니라 오히려 경찰이었습니다. 2016년 8월 18에 투르크메니스탄 법원은 그에게 1년 형을 선고했습니다. 마샤리포프 씨는 이 판결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양심과 종교와 신앙의 자유 보장—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

2015과 2016에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는 양심적 병역 거부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수감 생활을 한 증인의 청원서를 검토하여 10의 호의적인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를 수감시키지는 않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 활동에 제약을 가하려는 목적으로 고안된 거짓 혐의 때문에 수감되어 있는 2의 증인도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2012년 4월, 동 위원회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상황에 대한 의견서에서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 규약]에 규정된 대로 종교적 신념을 자유롭게 실천하고 표명할 개인의 권리를 보장해 주는 종교 단체 등록 관련 법률 및 관행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증인은 2008에 법적 인가를 신청했지만 정부는 그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

여호와의 증인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부당하게 수감되어 있던 사람을 석방시켜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증인은 정부가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일반적 인권을 더욱더 존중하고, 특히 양심과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존중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증인을 변호하는 한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우려하는 점이 해결되고, 증인도 자신의 양심을 지키면서 평온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섬기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간추린 역사

  1. 2016년 8월 18

    만수르 마샤리포프가 날조된 혐의로 1년 형을 선고받았다.

  2. 2016년 7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가 양심적 병역 거부로 기소된 증인과 관련해 6의 호의적인 결정을 내렸다.

  3. 2015년 12월 14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가 양심적 병역 거부로 기소된 3의 증인과 관련해 호의적인 결정을 내렸다. 2015년 5월 19에도 호의적인 결정을 내린 바 있다.

  4. 2015년 5월 19

    바람 헴데모프가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고 4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두 달 전에 체포되어 미결 구금되어 있었다.

  5. 2015년 2월/3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수감되어 있던 2의 증인이 석방되었다.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가 양심적 병역 거부로 기소된 증인 1과 관련해 호의적인 결정을 내렸다.

  6. 2014년 11월 18

    총 2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수감되어 있다.

  7. 2014년 10월 22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수감되어 있던 8의 여호와의 증인을 사면하고 석방했다.

  8. 2014년 9월 30

    9의 증인이 수감되어 있었다. 7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2은 종교 활동에 대한 날조된 혐의로 수감 중이었다.

  9. 2014년 9월 2

    투르크메니스탄 당국이 비비 라흐마노파를 석방하고 4의 징역형 선고를 조건부 석방으로 변경했다.

  10. 2014년 8월 18

    비비 라흐마노파가 날조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 2014년 7월 25

    총 7의 증인이 수감되어 있었다. 5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2은 종교 활동에 대한 날조된 혐의로 수감 중이었다.

  12. 2014년 4월 6

    26의 증인이 구금되었는데, 그중 13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도 없이 체포되었다. 이 13의 증인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13. 2013년 11

    총 9의 여호와의 증인이 여전히 수감되어 있었다. 8은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이유로, 1은 종교 활동에 대한 날조된 혐의로 수감 중이었다.

  14. 2013년 8월 29

    3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해 주지 않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를 상대로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15. 2013년 5월 1

    2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해 주지 않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를 상대로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16. 2013년 1월 24

    30의 경찰관이 나브루즈 나시르라예즈의 집을 습격해서 그곳에 있던 가족과 손님을 반복적으로 폭행했다. 이 일은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처사에 우려를 표명하고 몇 주 안 되어서 벌어진 일이었다.

  17. 2012년 9월 7

    10의 증인이 양심적 병역 거부권을 인정해 주지 않는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를 상대로 유엔 자유권 규약 위원회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대표 청원인은 나브루즈 나시르라예즈였다.

  18. 2008년 8월 21

    여호와의 증인이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정식 등록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