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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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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8일
스리랑카

여호와의 증인, 스리랑카의 폭우 피해 지역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하다

여호와의 증인, 스리랑카의 폭우 피해 지역에서 구호 활동에 참여하다

전달할 구호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는 증인들.

스리랑카 콜롬보—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약 100킬로미터 떨어진 아라나야카의 산간 지역에 산사태가 연달아 발생했습니다. 마을을 휩쓸고 지나간 산사태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35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산사태로 이어진 폭우는 5월 15에 시작되었으며, 킬리노치치 마을에는 한때 24시간 동안 373밀리미터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정부는 이번 폭우를 2004년 쓰나미 이후 스리랑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자연재해로 보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여호와의 증인 지부 사무실은 이번 사태로 사망한 증인은 없으나 약 200이 집을 잃었다고 보고했습니다. 증인의 숭배 장소인 왕국회관도 피해를 입었는데, 콜롬보에서 15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카두웰라의 왕국회관은 2미터나 되는 물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코타헤나 왕국회관에서 자원봉사자이 이재민에게 나누어 줄 식수, 식품, 의류, 의약품을 담고 있는 모습.

증인은 즉시 재해 구호 위원회를 조직해서 피해자의 신체적인 필요를 돌보고 그에게 영적인 도움을 줄 마련을 했습니다. 코타헤나의 왕국회관은 식수, 의류, 의약품 등 구호 물품을 보관하는 데 사용되었고, 수많은 증인이 자원하여 동료 증인과 이웃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일에 참여했습니다.

스리랑카 여호와의 증인 대변인인 니드후 데이비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 재해로 피해를 입은 많은 가정을 위해 계속 기도하는 것에 더해, 침수된 집을 청소하고 식품과 의류를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기꺼이 자원해서 사람을 도우려는 증인의 태도는 이 어려운 시기에 한 줄기 빛처럼 사람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 관련 연락처:

국제: David A. Semonian, 홍보부, 1-718-560-5000

스리랑카: Nidhu David, 94-11-293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