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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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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아이티

아이티에서 허리케인 매슈 피해 지역의 구호 활동이 마무리되어 가다

재해 구호 위원회는 이 집의 지붕을 교체해 주었습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2016년 10월 4일,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했습니다. 매슈는 지난 50여 년 동안 아이티에 닥친 허리케인 가운데 최악의 허리케인으로 평가되며, 2010년에 발생한 지진 이후로 아이티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jw.org 뉴스룸에 실린 2016년 10월 24일 기사에서 알려 주듯이, 여호와의 증인은 우선 피해자들에게 식량과 의약품과 텐트를 공급했습니다. 증인들은 피해 상황을 철저히 조사한 후 2017년 1월 1일에 구호 활동의 두 번째 단계에 착수했습니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 3개의 재해 구호 위원회가 조직되어 건축 팀 14개의 활동을 감독했습니다. 건축 팀들은 손상되거나 파괴된 주택 203채를 복구하는 대규모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구호 활동은 2017년 6월에 종료될 예정입니다.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아이티 본부 대변인인 다니엘 레네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구호 활동의 목적은 허리케인으로 집이 심하게 파손된 우리의 동료 숭배자들 모두에게 적절한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레네 씨의 말에 따르면, 도로 및 통신 기반 시설이 손상되어 “구호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4월 20일 기준으로, 주택 96채를 복구했으며 30채에 대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파양 지역과 프티트 리비에르 드 니프 지역을 담당하는 의회 관계자인 스미스 마튀랭

지역 관리들은 증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파양 지역과 프티트 리비에르 드 니프 지역을 담당하는 의회 관계자인 스미스 마튀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주로 좋은 소식을 전하려고 노력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지원도 베풀어 왔습니다.” 그는 이렇게 덧붙여 말했습니다. “허리케인 매슈가 지나간 뒤 여호와의 증인이 큰 도움을 베풀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도움이 꼭 필요한 순간에 여러분은 교회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죠.”

아이티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지부 사무실의 대표자가 새로 교체된 지붕을 살펴보는 모습

뉴욕 워릭의 세계 본부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중앙장로회는 증인들의 세계적인 성경 교육 활동을 위해 기부된 자금을 사용하여 재해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도 관련 연락처:

국제: David A. Semonian, 홍보부, +1-845-524-3000

아이티: Daniel Lainé, +509-2813-1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