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필리핀​의 여호와​의 증인​은 슈퍼 태풍 녹텐(필리핀​에서는 “니나”라고 부름)의 영향​으로 손상​되거나 파괴​된 집​들​을 수리​하고 복구​하는 대규모 재해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 건축 봉사자​인 제이슨 도티마스(왼쪽)와 베델 알바레스(오른쪽)가 필리핀 폴랑기에 있는 왕국회관 재건축 공사​에 참여​하는 모습. 두 사람​은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65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이동​했습니다.

2016​년 12​월 25​일, 4​등급 태풍 녹텐이 필리핀 비콜 지역​을 강타​하여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이 태풍​으로 10​명​이 사망​하고 39만​여 채​의 건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여호와​의 증인 가운데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사람​은 없지만, 증인​들​의 집 300​여 채​와 증인​들​의 모임 장소​인 왕국회관 24​채​가 손상​되거나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 지부 사무실​은 피해​를 입은 증인 가정​을 돕기 위해 나가 시​에 재해 구호 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필리핀​의 여호와​의 증인 대변인​인 딘 야체크​는 이렇게 말​합니다. “증인 자원봉사자​들​은 구호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동료 신자​들​의 집 271​채​와 왕국회관 22​채​를 복구​했습니다. 우리 건축 구호 팀​은 남은 38​채​의 집​과 2​채​의 왕국회관​에 대한 복구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이 작업​을 2017​년 4​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구호용 숙소​가 완성​된 모습. 이 숙소​는 현장 조립 방식​을 통해 6​일 만​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재해 구호 활동을 포함​한 여호와​의 증인​의 세계적​인 활동​은 여호와​의 증인 중앙장로회​의 감독​을 받고 있으며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운영​됩니다. 전 세계​에는 800만 명​이 넘는 여호와​의 증인​이 있으며, 그중 20만 9000​여 명​이 필리핀​에 있습니다.

보도 관련 연락처:

국제: David A. Semonian, 홍보부, +1-845-524-3000

필리핀: Dean Jacek, +63-2-224-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