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미국
형제자매들이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열린 아메리카 원주민 행사에서 공개 증거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 아메리카 원주민 행사에서 좋은 소식을 전하다
2025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북미 전역의 수백 개 부족을 대표하는 수천 명의 원주민들이 모여, 전통 노래와 춤, 문화 활동을 즐기는 연례 행사가 열렸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이 행사에서 부스를 마련하여, 나바호어를 포함해 총 27개의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로 된 성경 출판물과 맞춤형 성경 연구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한 남성이 우리 부스에 다가와 형제들에게 여호와의 증인인지 물었습니다. 형제들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 남성은 “저는 여호와가 누구인지 모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형제들은 기쁜 마음으로 여호와가 창조주의 이름이며, 자신들이 사람들에게 여호와에 관해 알려 주기 위해 이곳에 온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 남성은 모국어인 나바호어로 여호와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우리는 창조주를 신뢰할 수 있다!」 전도지를 흔쾌히 받았습니다. 또한 성경 공부 과정에 대한 정보도 요청했습니다.
방문객들은 27개의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로 된 성경 자료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두 젊은 여성은 “여기에서 여러분의 언어로 된 자료를 찾아보세요”라는 안내문이 있는 전시대를 보고 호기심을 느껴 다가갔습니다. (사진 참조) 두 여성 모두 나바호족 보호 구역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자매가 jw.org에서 나바호어로 된 자료를 찾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자매는 성경 공부 과정에 대해 알려 주었고 성경을 알아보는 것이 어떻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두 여성 모두 기꺼이 성경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총 96명의 아메리카 원주민이 여호와의 증인과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창조주에 대해 더 알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격려적인 보고를 듣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러한 보고는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와 민족”의 사람들에게 계속 좋은 소식을 전하려는 열심을 갖게 해 줍니다.—요한 계시록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