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대만
2000년에 대만에서 최초로 시행된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에 참여한 형제들 중 일부
지난 25년 동안 대만의 민간 대체 복무를 통해 형제들이 유익을 얻다
2025년 8월은 대만에서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25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은 병원, 요양원 및 기타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일함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 마련이 시작된 이래 1000명이 넘는 형제들이 민간 대체 복무를 이행했습니다.
민간 대체 복무 마련이 있기 전에는, 젊은 형제들이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군 복무가 면제되는 나이가 될 때까지 여러 차례 형을 살기도 했습니다.
대만의 형제들은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유익을 주는 다양한 일을 수행합니다
양청장 형제와 최근 민간 대체 복무를 마친 그의 아들 화디엔
양청장 형제는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이 시행되기 전에 4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이루어진 진전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을 포함한 여호와의 증인 청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신념을 지키면서 시민의 의무를 다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마련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선처팡 병무청장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선처팡 병무청장은 최근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 덕분에 인권이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국가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과 종교적 신념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윈-윈-윈’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만의 형제들이 민간 대체 복무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왕국을 첫째로 구”하면서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마태복음 6:33.

